"이게 바로 프로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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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 To Shine
Finalist 1
어셈블커피로스터즈
커피는 누구나 맛있게
"우리는 '대중성'을 최고의 가치로 둡니다"

탄탄한 맛, 단단한 테크닉. All In One!
어셈블커피가 생각하는 좋은 커피란,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커피다. 2025년 대회에서 선보인 메뉴 역시 그런 방향에서 출발했다. 대표 메뉴 ‘삼랑봄봄’은 어셈블커피로스터즈 자체 블렌딩 원두로 만든 젤리와 삼랑진 딸기가 어우러진 디저트형 커피로, 지역 특산물에 베버시티 제품을 조화롭게 입힌 시그니처 커피 음료다. 귀여운 비주얼, 재밌는 식감, 그리고 균형 잡힌 단맛. 조그만 잔 하나에 어셈블이 추구하는 모든 철학을 담았다. 어셈블이 자랑하는 또 하나의 매력은 ‘현장에서 통하는 기술력’이다. 어셈블은 실용적인 음료 제조 기술로도 정평이 나 있다. 실제 매장에서 음료를 효율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구조, 안정적인 동선, 일정한 온도 유지, 얼음 사용의 디테일까지. 그들은 실전형 매장이었다. “우리는 결국 소비자를 위한 음료를 만든다”라는 이들의 철학처럼, 대회 심사위원에게 보여줬던 음료는 단지 대회용이 아니었다. 수많은 고객에게 매일 전해질 커피의 대푯값이었다. 메뉴의 창의성, 완성도, 그리고 가격 이상의 가치까지 모두 갖춰야 진짜라고 믿는 카페. 그것이 어셈블이다.
@assemblecoffee
주소 :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로 32
Finalist 2
해밀화
"바다가 품은 휴식의 맛"

진심 어린 교감과 친절함의 가치
이준호 바리스타는 “손님과의 교감과 친절함”을 해밀화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았다. 이는 대회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메뉴 구성에서도 디자인, 스토리, 퍼포먼스를 고루 갖춰 관객과의 소통을 끌어냈다. “대회 준비하면서 운영진분들께 질문도 정말 많이 했어요. 심사위원 코멘트를 전부 메모해 수정했더니, 다음 라운드에서 성적이 눈에 띄게 올랐죠.”
진심으로 임하는 태도, 작은 피드백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 그것이 해밀화를 특별하게 만든다. 해밀화는 카페 운영에서도 같은 철학을 유지한다. SNS, 이메일, 이벤트 알림 등을 통한 세심한 소통 역시 해밀화의 중요한 강점이다. “가끔 휠체어를 타고 찾아오시는 손님들도 계세요. 그런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참 따뜻해져요. 누구에게나 편안한 공간이 되고 있다는 게 실감 나고,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처럼 해밀화는 단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관계’로 확장하고 있었다. 김덕남 대표는 “직원들도 말하지 않아도 함께 움직이는 팀”이라며, 해밀화의 진짜 힘은 결국 ‘사람’이라고 말했다.
@haemilhwa
주소 : 경기 시흥시 거북섬로 116 2층
Finalist 3
플루엣
"일상과 감성 사이, 여유로운 연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브랜드
플루엣의 비전은 맛있는 커피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은 카페를 ‘문화의 허브’로 키워가고자 한다. 예술 전시, 소규모 공연, 작가와의 만남까지. 카페가 감정과 감각을 전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꿈꾼다. 더 나아가 플루엣은 지속 가능한 운영, 제로 웨이스트라는 키워드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를 통해 여유와 영감을 발견하셨으면 좋겠어요. 혼자일 때도, 누군가와 함께일 때도 이곳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는 나무와 거울 기둥. 사람들은 자연스레 그 앞에 앉아 대화를 나누거나 사진을 찍는다. 낮은 조도는 공간에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 특별한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전해진다. 손님들은 말한다. “여기선 마음이 편해져요”, “작은 미술관 같아요”, “혼자 오기도 정말 좋아요.” 맛있는 커피와 편안한 공간에 대한 고마움이 가득 묻어나는 말들 사이로 플루엣의 진짜 정체성이 흐른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성과 감각적인 메뉴로 공간에 서정성을 덧입힌 플루엣의 전략은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감성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공간. 그리워지는 커피의 기억. 플루엣의 내일은 오늘보다 더 깊은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다.
@flooat_seoul
주소 : 서울 송파구 동남로 102 1층
Finalist 4
홍팥집 세곡 본점
"가마솥에서 피어난 팥의 온기, 그 따스함"

홍팥집이 그려나가는 내일
전통과 현대,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에서 위트 있게 균형을 잡아낸 홍팥집은 커피 한 잔에도 이야기를 담는다. 입에 머금는 순간, 익숙했던 맛이 신선하게 다가오고 낯설었던 조합은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팥으로 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수정과와 커피, 식혜와 스파클링이라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전통의 온도’를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렸다. 안성민 대표는 “손님과 눈을 맞추고, 매일 같은 온도로 반기는 것, 그게 진짜 브랜드의 힘이죠”라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홍팥집의 정체성은 재료의 퀄리티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특제 가마솥에서 피어나는 팥 내음, 투박하지만 따뜻한 나무 테이블, 그리고 그 위를 스쳐 지나가는 일상의 대화. 이 모든 요소가 어우러져 홍팥집을 완성한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단골들이 찐빵, 팥빙수, 양갱을 기다리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팥 하나로 차린 작은 세계 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교류, 그것이 홍팥집이 ‘늘 한결같은 어머니의 품’ 같은 공간으로 기억되는 이유다. 앞으로의 목표는 단순하다.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오래 기억되는 공간이 되는 것. 언제든 찾아가 앉으면 마음이 느긋해지는, 그런 ‘100년 가게’가 되는 것. 홍팥집이 그려나가는 내일이다.
@hongpotzip_official
주소 : 서울 강남구 헌릉로570길 34
"이게 바로 프로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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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 To Shine
Finalist 1
어셈블커피로스터즈
커피는 누구나 맛있게
"우리는 '대중성'을 최고의 가치로 둡니다"
탄탄한 맛, 단단한 테크닉. All In One!
어셈블커피가 생각하는 좋은 커피란,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커피다. 2025년 대회에서 선보인 메뉴 역시 그런 방향에서 출발했다. 대표 메뉴 ‘삼랑봄봄’은 어셈블커피로스터즈 자체 블렌딩 원두로 만든 젤리와 삼랑진 딸기가 어우러진 디저트형 커피로, 지역 특산물에 베버시티 제품을 조화롭게 입힌 시그니처 커피 음료다. 귀여운 비주얼, 재밌는 식감, 그리고 균형 잡힌 단맛. 조그만 잔 하나에 어셈블이 추구하는 모든 철학을 담았다. 어셈블이 자랑하는 또 하나의 매력은 ‘현장에서 통하는 기술력’이다. 어셈블은 실용적인 음료 제조 기술로도 정평이 나 있다. 실제 매장에서 음료를 효율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구조, 안정적인 동선, 일정한 온도 유지, 얼음 사용의 디테일까지. 그들은 실전형 매장이었다. “우리는 결국 소비자를 위한 음료를 만든다”라는 이들의 철학처럼, 대회 심사위원에게 보여줬던 음료는 단지 대회용이 아니었다. 수많은 고객에게 매일 전해질 커피의 대푯값이었다. 메뉴의 창의성, 완성도, 그리고 가격 이상의 가치까지 모두 갖춰야 진짜라고 믿는 카페. 그것이 어셈블이다.
@assemblecoffee
주소 :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로 32
Finalist 2
해밀화
"바다가 품은 휴식의 맛"
진심 어린 교감과 친절함의 가치
이준호 바리스타는 “손님과의 교감과 친절함”을 해밀화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았다. 이는 대회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메뉴 구성에서도 디자인, 스토리, 퍼포먼스를 고루 갖춰 관객과의 소통을 끌어냈다. “대회 준비하면서 운영진분들께 질문도 정말 많이 했어요. 심사위원 코멘트를 전부 메모해 수정했더니, 다음 라운드에서 성적이 눈에 띄게 올랐죠.”
진심으로 임하는 태도, 작은 피드백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 그것이 해밀화를 특별하게 만든다. 해밀화는 카페 운영에서도 같은 철학을 유지한다. SNS, 이메일, 이벤트 알림 등을 통한 세심한 소통 역시 해밀화의 중요한 강점이다. “가끔 휠체어를 타고 찾아오시는 손님들도 계세요. 그런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참 따뜻해져요. 누구에게나 편안한 공간이 되고 있다는 게 실감 나고,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처럼 해밀화는 단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관계’로 확장하고 있었다. 김덕남 대표는 “직원들도 말하지 않아도 함께 움직이는 팀”이라며, 해밀화의 진짜 힘은 결국 ‘사람’이라고 말했다.
@haemilhwa
주소 : 경기 시흥시 거북섬로 116 2층
Finalist 3
플루엣
"일상과 감성 사이, 여유로운 연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브랜드
플루엣의 비전은 맛있는 커피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은 카페를 ‘문화의 허브’로 키워가고자 한다. 예술 전시, 소규모 공연, 작가와의 만남까지. 카페가 감정과 감각을 전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꿈꾼다. 더 나아가 플루엣은 지속 가능한 운영, 제로 웨이스트라는 키워드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를 통해 여유와 영감을 발견하셨으면 좋겠어요. 혼자일 때도, 누군가와 함께일 때도 이곳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는 나무와 거울 기둥. 사람들은 자연스레 그 앞에 앉아 대화를 나누거나 사진을 찍는다. 낮은 조도는 공간에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 특별한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전해진다. 손님들은 말한다. “여기선 마음이 편해져요”, “작은 미술관 같아요”, “혼자 오기도 정말 좋아요.” 맛있는 커피와 편안한 공간에 대한 고마움이 가득 묻어나는 말들 사이로 플루엣의 진짜 정체성이 흐른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성과 감각적인 메뉴로 공간에 서정성을 덧입힌 플루엣의 전략은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감성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공간. 그리워지는 커피의 기억. 플루엣의 내일은 오늘보다 더 깊은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다.
@flooat_seoul
주소 : 서울 송파구 동남로 102 1층
Finalist 4
홍팥집 세곡 본점
"가마솥에서 피어난 팥의 온기, 그 따스함"
홍팥집이 그려나가는 내일
전통과 현대,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에서 위트 있게 균형을 잡아낸 홍팥집은 커피 한 잔에도 이야기를 담는다. 입에 머금는 순간, 익숙했던 맛이 신선하게 다가오고 낯설었던 조합은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팥으로 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수정과와 커피, 식혜와 스파클링이라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전통의 온도’를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렸다. 안성민 대표는 “손님과 눈을 맞추고, 매일 같은 온도로 반기는 것, 그게 진짜 브랜드의 힘이죠”라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홍팥집의 정체성은 재료의 퀄리티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특제 가마솥에서 피어나는 팥 내음, 투박하지만 따뜻한 나무 테이블, 그리고 그 위를 스쳐 지나가는 일상의 대화. 이 모든 요소가 어우러져 홍팥집을 완성한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단골들이 찐빵, 팥빙수, 양갱을 기다리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팥 하나로 차린 작은 세계 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교류, 그것이 홍팥집이 ‘늘 한결같은 어머니의 품’ 같은 공간으로 기억되는 이유다. 앞으로의 목표는 단순하다.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오래 기억되는 공간이 되는 것. 언제든 찾아가 앉으면 마음이 느긋해지는, 그런 ‘100년 가게’가 되는 것. 홍팥집이 그려나가는 내일이다.
@hongpotzip_official
주소 : 서울 강남구 헌릉로570길 34